< 달님을 찾아주세요 >

- 책소개 -

밤하늘을 비추는 빛은 달빛이 아니었어요.

밤은 온통 화려한 빛들로 가득했고,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달님을 떠올리지 않게 되었어요.

달의 여신을 모시는 달토끼들은 그녀가 슬퍼하자 세상의 빛들을 모두 훔쳤어요.

달의 여신은 그 빛들을 마시고 점점 커져 밤하늘을 삼켜버리고 마는데…

 

- 작가의 말 -

봄바람이 살랑거리던 밤,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 불빛으로 번쩍이는 거리를, 그 빛들 사이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핸드폰 속 작은 화면에 눈을 떼지 못하는 눈빛들을 보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밤은 그런 빛들로 사람들의 머릿속을 채우는 것 같았습니다. 밤하늘을 은은하게 비추는 달과 반짝반짝 수놓은 별들은 옛날 옛적 이야기처럼 잊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달님은 얼마나 서운할까?’ 생각이 들어 이야기를 끄적거리게 되었습니다.

달님이 자신의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달님을 기억하고 바라봐 주는 사람들의 마음도 가득 모이길 바라며 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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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님을 찾아주세요 >

- 책소개 -

밤하늘을 비추는 빛은 달빛이 아니었어요.

밤은 온통 화려한 빛들로 가득했고,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달님을 떠올리지 않게 되었어요.

달의 여신을 모시는 달토끼들은 그녀가 슬퍼하자 세상의 빛들을 모두 훔쳤어요.

달의 여신은 그 빛들을 마시고 점점 커져 밤하늘을 삼켜버리고 마는데…

 

- 작가의 말 -

봄바람이 살랑거리던 밤,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 불빛으로 번쩍이는 거리를, 그 빛들 사이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핸드폰 속 작은 화면에 눈을 떼지 못하는 눈빛들을 보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밤은 그런 빛들로 사람들의 머릿속을 채우는 것 같았습니다. 밤하늘을 은은하게 비추는 달과 반짝반짝 수놓은 별들은 옛날 옛적 이야기처럼 잊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달님은 얼마나 서운할까?’ 생각이 들어 이야기를 끄적거리게 되었습니다.

달님이 자신의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달님을 기억하고 바라봐 주는 사람들의 마음도 가득 모이길 바라며 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